사업자 통장 · 2026년 7월 24일 기준
‘사업자 통장’이라는 이름보다
생활비와 사업비가 안 섞이는 게 중요합니다.
새 통장을 만들었는데도 배달비, 장보기, 거래처 입금이 한 계좌에 뒤섞이면 월말마다 다시 분류해야 합니다. 먼저 새 계좌가 정말 필요한지부터 살펴보세요.
가입 없이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비워둔 본인 명의 계좌가 있다면 사업용으로 쓸 수 있습니다. 다만 개인 거래는 빼는 편이 좋습니다.
모든 개인사업자가 새 계좌 상품을 만들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. 다만 복식부기의무자나 전문직처럼 사업용계좌 신고·사용 의무가 있는 경우가 있으니, 계좌를 고르기 전에 본인이 대상인지 먼저 확인하세요.
헷갈리는 지점
통장을 만든다는 말에는 서로 다른 세 가지 일이 섞여 있습니다.
은행 계좌 개설
은행 절차은행은 신분증과 사업자등록증명 외에도 실제 거래 목적을 보여줄 자료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.
사업용계좌 신고
세법상 의무복식부기의무자와 전문직 사업자라면 국세청 신고 대상인지 꼭 확인해 보세요.
매출·경비 분리
매일의 운영고객 입금은 한곳으로 받고, 사업비는 정해둔 카드와 계좌에서만 쓰는 방식입니다.
상품 비교
마지막에수수료나 이체 한도는 필요한 흐름을 정한 뒤 비교해도 늦지 않습니다.
상황별로 보면
새 계좌가 필요한 경우를 구분하세요.
1분 점검
지난달 통장 내역을 떠올리며 답해보세요.
매출
사업 매출이 한 계좌로만 들어오나요?
경비
사업 경비를 전용 카드·계좌에서 결제하나요?
세금
받은 돈 중 세금 몫을 별도로 남겨두나요?
의무
복식부기의무자 또는 전문직 여부를 확인했나요?
이제 이렇게 해보세요
은행 앱을 열기 전에 돈이 다닐 길부터 그려보세요.
- 01
매출이 들어올 계좌 하나 정하기
카드 매출과 플랫폼 정산금까지 최종적으로 어디에 들어오는지 한눈에 보이게 해두세요.
- 02
사업용 카드와 자동이체 옮기기
임대료, 통신비, 구독료처럼 매달 나가는 돈부터 지정 계좌에 연결하면 수월합니다.
- 03
세금으로 남겨둘 돈 떼어두기
통장에 들어온 매출 전부가 쓸 수 있는 돈은 아닙니다. 예상 세액을 따로 남기는 규칙을 정해두세요.
- 04
신고 대상이면 홈택스에 등록하기
기존 계좌를 쓰든 새로 만들든, 사업장별 사업용계좌 신고 대상인지 확인해야 합니다.
바로 쓰는 체크리스트
신고일과 지급일, 통장 분리까지 한 장에서 확인하세요.
일을 하다 보면 “이건 언제 신고하지?”, “이 돈은 어느 통장에서 나갔지?”가 한꺼번에 쌓입니다. 꼭 필요한 확인 항목만 담았고, 이메일을 남기면 바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
새 통장을 만들기 전에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내용입니다.
개인사업자는 반드시 새 통장을 만들어야 하나요?
모든 개인사업자가 새 계좌 상품을 개설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. 기존 본인 명의 계좌를 사업용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, 복식부기의무자 등은 사업용계좌 신고·사용 의무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.
사업자등록 전 만든 계좌도 쓸 수 있나요?
본인 명의 기존 계좌를 사업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. 다만 은행의 기업뱅킹 기능이나 사업자 상품 혜택이 필요한 경우 별도 전환·개설 절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.
사업장이 여러 개면 통장도 여러 개여야 하나요?
사업장별 신고와 거래 관리가 필요합니다. 하나의 계좌를 여러 사업장에 신고할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사업장별 내역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합니다.
공식 정보 확인
마지막 확인은 공식 안내에서 해주세요.
- 국세청 사업용계좌 안내신고 대상, 기한, 기존 계좌 활용 안내
- 국세청 홈택스사업용계좌 개설관리 신고
사업 형태와 거래 방식에 따라 적용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. 신고하거나 계좌를 만들기 전에는 현재 상황을 기준으로 공식 안내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.
이어서 읽기